따뜻한 선율의 성찬 겨울을 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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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선율의 성찬 겨울을 녹이다

경인일보 하이엔드 호텔 음악회 1천500명 참석 성황
강기정 | kanggj@kyeongin.com

▲ 지난 25일 오후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 ‘경인일보 하이엔드 호텔과 함께하는 신년음악회’에서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의 반주에 맞춰 바리톤 서정학씨가 열창하고 있다. /김종택기자 ‘경인일보 하이엔드 호텔과 함께하는 신년음악회’가 25일 오후 7시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코리안 팝스 오케스트라가 주최하고 경인일보 하이엔드 호텔이 주관한 이날 음악회에서 경기도내 각급 기관·단체장들과 하이엔드호텔 구매자, 일반 시민 등 1천500여명은 코리안 팝스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에 한껏 빠져들었다.

오페라 아이다 중 개선행진곡으로 힘차게 연주를 시작한 코리안 팝스 오케스트라는 오페라 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를 비롯, 베사메무초, 영화 대부 주제곡, 눈이 내리네 등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대중가요와 영화 OST를 연주하며 관객들의 호흡을 이끌어냈다. 소프라노 이은희씨의 열창에 이어 바리톤 서정학씨가 ‘아리랑’, ‘내나라 내겨레’를 부를 때는 관객들이 함께 박수로 장단을 맞추며 모두 하나가 됐다.

특히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앙코르 연주까지 이어갔고, 모든 관객이 일어서서 박수치며 환호하는 등 절정을 이뤘다.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은 “신년을 맞아 경인일보를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표시를 하고자 음악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경인일보가 정론직필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애정과 관심을 보여주실 것”을 당부했다.

/강기정기자

2016-02-23T11:47:5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