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스트라 제작자 겸 브랜드 전략가, 지나 김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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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 제작자 겸 브랜드 전략가, 지나 김 스토리


<사진 : 오케스트라 제작자이자 브랜드 전략가인 지나 김>

♦ 독창적인 행보와 친화적인 공연무대로 꾸준히 주목 받아

지나 김은 예술계에서는 매우 독특한 이력을 가진 인물 중 하나이다. 그녀는 현재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 예술감독이자, 홍콩에 본사를 두고 있는 마케팅 기업 레인보우브릿지스토리의 부사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즐기는 클래식 음악을 추구하는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는 그동안 독창적인 음악적 행보와 관객들과의 친화적인 공연무대로 꾸준히 주목받았다. 오케스트라 예술감독으로서 지나 김이 가장 고민하는 것은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만이 그려낼 수 있는 차별화된 음악 콘텐츠 구축이다. 그러나 그 고민의 결과는 지금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의 경쟁력이 되어 있다. 신중을 기했던 선곡과 제작을 통해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만의 음악적 색채를 갖춘 장르별 다양한 레퍼토리를 보유하게 된 것이다.

♦ 박스 오피스 1위와 전석매진 기록 등 차별화된 공연을 위해 부단한 노력

“어떤 공연을 만들어 갈 것인가?”의 문제는 예술감독으로서 갖는 권리인 동시에 책임이다. 2008년부터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와 인연을 맺은 지나 김은 항상 스스로에게 이 질문을 던져왔다. 그리고 그것은 음악가의 꿈을 품었던 그녀가 제작자로서의 길을 가게 된 계기이기도 하다. 4세때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한 지나 김은 라흐마니노프 피아노협주곡 2번 오케스트라 협연(1999년) 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녀는 보다 폭넓은 영역의 공부를 통해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예술콘텐츠를 제작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 결과 미국 미시간대학교(앤아버)에서 사회학을 전공하고, 고려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공연 제작자 이기 이전에 경영전략 컨설턴트로서 서울대학교병원과 국립중앙의료원 등의 굵직한 경영전략프로젝트에 참여하기도 하였고, 한국화이자제약 법무부에 재직하기도 하였다. 어릴 적부터 친숙한 음악, 그리고 전략컨설팅 및 글로벌 기업에서의 경험은 제작자로서 그녀의 시각을 넓히고 색다른 차원에서 예술 콘텐츠를 개발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이 되었다.

♦ 새만금 공식 주제곡 제작 과정을 담은 음악 다큐멘터리 제작 및 감독

최근 제작한 음악 다큐멘터리 “새만금 그리고 또 하나의 꿈”이 그러한 프로젝트의 일례이다. 지난 2017년 그녀는 새만금 공식 주제곡(스티브바라캇 작곡) 제작 프로젝트에 참여하였으며, 새만금 개발청 발주로 새만금 공식 주제곡의 제작 과정을 담아낸 뮤직 다큐멘터리 “새만금 그리고 또 하나의 꿈”을 직접 감독하고 제작하였다. 클래시컬한 음악 제작 과정의 이야기를 담아 내 사람들로 하여금 클래식 음악에 대해 더욱 친숙하게 이야기를 전달하였단 평과 함께 진중한 도시개발사업이란 소재를 예술적 콘텐츠를 통해 친숙하고 흥미롭게 전달하였다는 평을 받았다. 그 결과 그녀는 당국(새만금개발청)으로부터 추진사업 자체평가위원으로 추천을 받기도 하였다.

♦ 세계적 작곡가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세계초연 무대 제작 등 대규모 프로젝트 전문가

그녀가 제작하는 모든 공연은 항상 세계 초연의 무대가 마련된다. 해외 아티스트들과의 돈독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의 지난3월 서울 예술의전당 정기공연에서는 캐나다 출신 작곡가 길스 레베이에의 “Coming Home” 전 세계 초연 및 국내에서 이미 높은 인지도를 보유한 작곡가 스티브바라캇의 “He is from Seoul, She is from Pyongyang” 심포니의 세계초연이 이뤄졌다.

♦ “남남북녀”를 주제로 90인의 음악인들과 남북한 평화기원 캠페인 전개

특히 남한 남자와 북한 여자를 통해 평화를 기원하는 곡인 “He is from Seoul, She is from Pyongyang”이라는 곡의 세계초연을 통하여 90인의 음악인들과 남북한 평화기원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하였다. 지나 김은, “세계적인 작곡가의 훌륭한 작품을 세계 초연하는 무대는 역사적으로도 의미 있는 시간입니다.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의 정기 공연마다 찾아주시는 고정 팬 층을 위해서라도 새로운 곡을 제작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매 공연마다 새 작품들을 선보이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멋진 작품이 초연되는 순간을 관객과 함께 공유할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뜻 깊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라고 전한다.

그녀와 함께 작업을 해온 많은 사람들이 그녀가 제작자로서 그리고 브랜드 전략가로서 뛰어난 전문성을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매사에 열정적이라 전달한다. 이런 그녀의 매력에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후속 프로젝트로 이어져왔다.

♦ “퀘백의 가을을 만나다” 제작 준비 중

현재 그녀는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의 대규모 스페셜 프로젝트 “퀘백의 가을을 만나다” 제작 준비 중에 있다. 문화 콘텐츠와 세상을 연결해 주는 중심에 서 있는 그녀의 향후 활약이 기대된다.

더 시그널 타임즈

2018-04-20T19:22:0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