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ew Symph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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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Symphony 2017-12-04T11:34:04+00:00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Korean Pops Orchestra) 2집 앨범

  • Genre: Classical Crossover
  • Tracks: 8
  • Release Date : 2011.06

The New Symphony

베르디의 운명의 힘 서곡, 타이타닉, 광화문연가 등 친숙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Nostalgia에 이은 두 번째 앨범 The New Symphony는 관현악이라는 의미와 함께 Harmony라는 의미를 동시에 갖고 있다. 폭넓은 음악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감성이 이번 앨범의 특징으로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의 음악적 색채를 그대로 담고 있다.

한국가요의 클래식화를 이뤄낸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

The New Symphony에서는 반가울 만큼 친숙한 클래식, 영화음악, 가요 그리고 월드뮤직이 수록되어있는데 타이틀곡인 영화음악 Sous Le Ciel De Paris(파리의 하늘아래)를 비롯하여 라틴음악의 거장 Armando Manzanero의 Adoro, 샹송 Tombe La Neige(눈이내리네)등 우리에게 친숙한 곡들을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의 세련됨이 가미된 새로운 느낌의 연주로 만날 수 있다.

한국가요의 클래식화를 이뤄낸 선두주자답게 대규모의 관현악으로 구성된 웅장한 봄비와 미워도다시한번은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의 앨범을 통해서만 만날 수 있는 매력적인 곡들이다. 영화나 광고를 통해서 자주 접할 수 있었던 바그너의 뉘른베르크의 명가수, 차이코프스키 1812년서고, 드보르작 신세계교향곡이 함께 수록되어있다.

앨범 수록곡(8)

1. 뉘른베르크의 명가수 Die Meistersinger Von Nürnberg,richard Wagner

<뉘른베르크의 명가수>는 <트리스탄과 이졸데>와 함께 바그너가 <니벨룽의 반지> 3부작을 쓰는 동안 틈틈이 작곡한 작품이다. 1845년에 작곡했지만 15년 이상이 지난 1861년에 비로소 다듬기 시작했다. 바그너는 이곡을 작곡하는 동안 시종일관 가볍고 대중적인 오페라를 쓰고 있다고 하였지만 정작 완성된 오페라는 대규모 작품이었다.

2. 파리의 하늘아래 Sous Le Ciel De Paris

Written by brun Jean, Arranged by Koream Pops Orchestra
파리의 하늘아래는 1951년 출시된 동일한 제목의 프랑스 영화에 삽입된 곡이다. 이후 20세기 프랑스 최고의 가수라 불리는 Édith Piaf가 불러 프랑스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다 해도 과언이 아닌 히트곡이다.

3. 눈이내리네 Tombe La Neige

Written by Salvatore Adamo, Arranged by Korean Pops Orchesta
벨기아계 이탈리아인 Salvatore Adamo가 작곡하고 부른 불어로 된 샹송이다. 1963년에 출시되어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았던 곡이다.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의 리드믹한 서두는 겨울로맨스 풍미를 자아낸다.

4. 아도로 Adoro Arranged by Korean Pops Orchestra

Written by Manzanero Armando Canché, Arranged by Korean Pops Orchesta
멕시코에서 가장 성공적인 음악인 중 한사람으로 꼽히는 Armando Manzanero의 곡이다. 로맨틱한 곡을 많이 작곡한 음악인으로 알려져있다. 이번앨범에 수록된 Adoro 외에도 Andrea Boccelli의 앨범에 수록된 Somos Novios(It’s Impossible)도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5. 봄비 Arranged by Korean Pops Orchestra

Written by 신중현, Arranged by Korean Pops Orchesta
한국 최초로 Rock&Roll 밴드를 구성하고 활동하였던 신중현의 곡이다.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의 악기편성으로 한편의 웅장한 서사시 같은 곡으로 재탄생되었다.

6. 미워도다시한번 Arranged by Korean Pops Orchestra

Written by 이재현, Arranged by Korean Pops Orchesta
1968년도에 영화로 제작, 국내는 물론 동남아 전역에 수출되어 한국영화 신드룸을 형성하면서 수많은 올드팬들을 눈물의 도가나로 몰아넣은 멜로영화의 대표작이다. 사랑과 이별, 눈물과 아픔의 인생여정을 그린 대표적 멜로물로 자리매김한 작품이다.

7. 신세계교향곡 New World Symphony 4th movement, Antonín Dvorák

드보르작이 미국에 초빙되어 뉴욕내셔널음악원 원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그의 교향을 그리워하며 작곡한 곡이다. 미국이라는 신대륙에서 받은 인상과 느낌, 원주민이나 흑인들의 노래에서 얻은 영감을 고향 보헤이마의 민요에 융합하여 작곡한 곡이다.

8. 1812년 서곡 1812 Overture, Pyotr llyich Tchaikovsky

차이코프스키는 이곡을 나폴레옹의 러시아 공략 실패와 퇴각 및 나폴레옹 군대의 궤멸(1812년, 나폴레옹 전쟁의 중요한 전환점이 됨)을 기념하여 작곡하였다. 작품 내 일련의 대포발사 시퀀스가 유명한데, 야외 공연시에는 실제 대포를 발사하기도 한다.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의 대규모편성을 통해 웅장한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