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편. 일상속의 심포니, 귀를 열면 내 삶에도 클래식 음악은 늘 함께 해 왔다]
minah2022-05-30T15:08:16+09:00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는 셀린디온, 캐서린 맥피, 제니퍼로페즈 등과 팝 음악을 협연했다. 팝음악이지만, 누가 혹은 어떤 악기로 어떻게 표현하는가에 따라 현시대의 클래식 음악이 된다. 클래식음악은 더 이상 학창시절 음악 성적을 위한 음악도 아니고 아는 특정 그룹의 사람들만 즐기는 음악 장르라도 아니다. 마음을 바꾸면 클래식 음악의 세계로 입문하는 것은 생각보다 훨씬 쉬운 일일 수 있다.